서울에서 총격전 이 발생했습니다..
서울 강북구에서 피의자가 쏜 총에 맞아 경찰관 한분이 숨졌다고합니다.
금일 19일 한남성이 시민을 폭행하려고했습니다.
이에 경찰이 출동하고 현장 조사를 벌이던 경찰관에게 총기 발사해 경찰관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총격을 당한 김 경위 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고합네요..
앞서서 용의자는 폭행 신고장소에서 민간인을 둔기로 폭행해
민간인도 치료중이라고 합니다..
미친놈아닌가요 이정도면;
피의자는 오패산터널 근처에서 잡혔다고합니다.
용의자는 전자발찌 를 착용하고 있던
성범죄자였고,
전자발찌 훼손으로 혐의로 수배까지 내려져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용의자는 총기를 6정이나 보유하고있었다고합니다..
총을 도대체 어디서 난건지..
정말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더이상 총기에 안전한 나라가 아닌것인가요.?
범죄자가 총기까지 소유할정도면
최소 몇몇 또한 소유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괜한 기우일 거라고 절 달래고 싶지만
불안한 마음이 한번에 가시진 않네요.
우리 나라 즉 시민을 위해 돌아가신 경찰관 김 경위님 정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총기 사건만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총기,폭발,차량화재 등등 많은 사망소식을 접합니다.
언뜻 뉴스를 보면 새로운 소식이 항상 누군가의 죽음으로
시작되니
뉴스 조차 보기기 싫어집니다.
물론 사람사는 세상이니 만큼 이런일이 안일어 날순없지만
그래도 마음 한견이 씁쓸하네요.
술잔한 해서 더욱더 그런것같습니다.
모두들 그런 불미스런 일에 노출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bybyby화니
